2023학년도 중앙대 로스쿨 입학자의 출신학교별 현황은?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3-03-15 15:42:00
서울대 17명(30.9%)으로 가장 많아, 이어 중앙대> 고려대> 연세대 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3학년도 중앙대 로스쿨에는 총 55명(입학정원 50명, 결원보충 5명)이 입학에 성공했다.
입학자의 성별 분포는 여성이 29명으로 52.7%를 차지했고, 남성은 26명(47.3%)이 합격했다.
입학자의 출신학교 현황은 서울대가 17명으로 30.9%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다. 이어 중앙대 13명(23.6%), 고려대 12명(21.8%), 연세대 7명(12.7%), 경찰대 4명(7.3%), 서강대 1명(1.8%), 성균관대 1명(1.8%) 순이었다.
또 전공별로는 경영학부가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공공인재학부 6명 △경제학부 5명 △정치외교학과 5명 △소비자아동학부 3명 △행정학과 3명 △국어교육과 2명 △법학과 2명 △언어학과 2명 △영어영문학과 2명 등으로 집계됐다.
2023학년도 중앙대 로스쿨 입학자의 정량평가 점수(100점 만점 환산점수)는 학부성적의 경우 평균 99.7점, 상위 25% 100점, 상위 50% 100점, 상위 75% 100점이었다.
외국어 성적은 평균이 99.6점이었고, 지점별로는 상위 25% 100점, 상위 50% 100점, 상위 75% 99점이다.
또 입학자 법학적성시험 평균은 97.4점이었고, 지점별로는 △상위 25% 98점 △상위 50% 97점 △상위 75% 97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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