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대치동으로 수험생들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유명 강사의 강의를 실강으로 듣기 위해서다. 특히 대치동 학원가 일타강사 수업은 지방 수험생까지 참여하면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치동에서 수학, 과학 전문학원으로 명성이 있는 멘토스학원 중등 수학학원에서 수능 선행 전문 베터랑 안부한 선생님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중학교 1, 2, 3학년 과정과 고1 과정, 수1, 수2 과정을 중등과정에서 3년에 완벽히 끝내주는 입시 20년 베터랑 강사 수업이 개강한다.

 

수업은 월·수·금 반과 화·목·토반으로 이루어지고 토요일 별도로 2시간 질문과 테스트 시간이 주어진다.

 

한편, 멘토스학원 최유신 원장의 ‘한나끝 지구과학’이 5월 6일에 개강한다. 지구과학 수업은 현장강의에서 항상 마감되니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또 강재상 선생님의 주말 수리논술수업도 진행 중이다. 직접 수업과 첨삭이 이루어지는 수업으로 항상들의 인기가 높다.

 

자세한 내용은 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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