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과서 밀크티 아이, 다양한 활동으로 배우는 유아 한글 학습지 선보여

전정민

gosiweek@gmail.com | 2023-02-27 18:10:00

 

5~6살 정도가 되면 대부분 아이들의 사회성이 발달하기 시작한다. 이 시기부터는 이름 쓰기나 읽기 등의 기본적인 한글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글자가 무엇인지도 점점 깨닫게 된다.

 

이처럼 한글을 떼기 좋은 시기를 위해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유아한글 학습지 ‘밀크T아이’는 5세부터 6세까지 효율적인 한글 학습이 가능한 콘텐츠를 운영 중이다.

 

유아 학습을 한글로 시작하는 학부모들이 늘어남에 따라 원리를 통해 쉽고 빠르게 깨우치는 한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들은 한글 창제 원리에 따른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은 물론 한글만의 신나는 율동송으로 재미있게 한글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유아들이 다양한 인터랙션으로 어휘력과 표현력,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보고 듣고 말하고, 써보며 재미있게 한글을 익히는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고 한글 외에도 글쓰기와 동화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한글의 글자와 단어를 직접 쓰며 공부할 수 있는 AI튜터링 쓱싹 받아쓰기를 통해 한글의 쓰는 순서와 방법 등을 완전히 깨칠 수 있다. 5~6살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소재를 이용해 그림과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보다 쉬운 유아 한글 떼기가 가능하다.

 

이처럼 유아 한글떼기에 최적화된 5~6세 유아학습지 천재교과서 밀크T아이는 현재 무료체험 및 학습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녀 교육정보 및 한글 학습지 과정이 필요하다면 포털사이트에서 유아학습지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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