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메가공무원 스파르타는 오는 11월부터 국어 이유진, 영어 조태정, 한국사 고종훈, 행정법·헌법 김건호 교수를 초청하여 전국의 메가공무원 스파르타 센터를 방문, 2023년도 공무원 시험대비 전국투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이번 전국투어 설명회는 서울 강남센터를 포함하여 수도권 3개 지점과 지방 8개 지점, 총 11번의 설명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 11일(금)을 시작으로 12월 10일(토)까지 약 한 달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유진 교수는 ‘합격자의 7가지 습관’을 주제로 합격자 100명의 수기에서 찾은 공통점에 다룰 예정이며 강연 후에는 집단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원 관계자는 “최근 관리형 독서실 업계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쾌적한 시설과 모의고사, 데일리테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 합격생 멘토를 통한 학습상담과 센터 원장의 지속적인 생활관리에 있다”라며 “특히 올해 7월부터 동종업계 유일한 공무원 메가패스 100% 수강지원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설명회 참석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으로는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포함하여 당일 신규 등록자 대상 30% 할인 및 지점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공무원 스파르타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