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천재교과서가 만든 초등인강 ‘밀크티 초등’이 고학년들이 남은 2학기 초등평가를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규 과정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업데이트된 평가 프로그램은 5~6학년 실과 단원평가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초등실과 과목을 밀크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원평가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쌓아온 실력을 점검 받는 것으로 많은 초등학생과 학보모들에게 관심이 높다. 또 단원평가는 중학교 진학 전 시험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 것과 연관이 크기 때문에 준비가 필요하다.

 

초등인강 천재교과서 밀크티는 기존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주요 과목의 단원평가를 제공 중에 있었다. 실전처럼 단원평가를 풀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하는 학습생들에게 좋은 반응이 이어졌는데 이번에는 초등실과 과목도 대비도 가능해진 것이다.

 

초등 학습생들은 학교에서 수시로 실시하는 초등실과 관련 단원평가 대비 학습을 할 수 있고, 단원별 핵심문제와 오답강의, 오답노트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초등실과 과목뿐만 아니라 전학년 전과목 학습 커리큘럼은 현재 10일의 무료체험 및 학습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세한 정보 및 신청 방법은 밀크티 초등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