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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국가전문자격증인 사회복지사 2급은 사회복지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다. 빠르게 변화되는 현대사회에서 발생될 수 있는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사회복지학 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문제를 진단하고 평가하며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AI의 발전과 로봇으로의 일자리 대체 그리고 늘어만 가는 노년층 인구에 맞춰 이런 사회복지사에 수요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국가자격증으로 인정하여 스펙과 역량을 높여 주기 시작하였는데, 이런 부분에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기관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OCU)에서도 22년도 2학기 3차 과정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체적인 과정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데, 교육부에서 정식으로 평가 인정을 받은 원격교육기관 중 하나이기에 학점은행제를 통한 과정까지 만나볼 수 있다.

 

평균인구수명이 증가되며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사회복지사 2급은 노후에도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자격증으로 자리잡고 있다. 더불어 실버 산업에 대한 관심도 함께 급증해 사회복지시설을 꿈꾸는 이들도 도전하고 있는 자격증이기에 미래 유망 직종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사 2급의 경우 정해진 연령 없이 누구나 자격조건이 충족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 이런 점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쉽고 간편하게 스펙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과정을 통해 많은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말했으며 ‘이번 과정은 07월 13일 자정까지 수강 신청이 가능하기에 필요하다면 미리 신청해 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론부터 실습 과정까지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는 ONE-STOP 교육 시스템은 물론 1:1학습플래너, 특별 장학제도 및 전문 교수진을 통한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혜택까지 제공 중에 있다.

 

처음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준비하더라도 다양한 정보와 과정을 세세하게 살펴볼 수 있기에 어려움을 낮춰볼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 카카오톡을 통해 문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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