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화상영어 브랜드 민트영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의 전화영어 수강 상품을 최대 55%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상품은 전화영어회화 6개월과 12개월 과정이며, 6개월의 경우 25%, 12개월은 55%의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때 수업은 ▲주 2회(10분, 20분, 30분) ▲주 3회(10분, 20분, 30분), ▲주 5회(10분, 20분, 30분)으로 선택 가능해, 수강생들은 본인의 스케쥴에 맞춰 수업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이러한 할인 이벤트는 오는 31일(화)까지 진행되며, 기존 구매 이력이 있는 회원과 신규 회원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단 MEL(Mint English Live)는 할인 이벤트에 해당되지 않으며, 필리핀 강사의 전화영어 수업만 한 계정 당 1회의 할인가가 적용된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자사의 전화영어 수업은 원어민과 대화 후 어색한 표현과 문법 오류 등을 피드백 해주고 있다. 여기에 수업 녹음파일을 제공해 귀가 자연스럽게 트일 수 있으며, 선생님의 말씀을 받아 적으며 딕테이션 훈련도 할 수 있다. 특히 수강생 전원에게 매일 첨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의 회화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트영어는 원어민화상영어 수업인 ‘북미강사 1+1 핫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40% 할인된 금액에 무료 수업 포인트까지 100% 지급하는 핫딜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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