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강남토플학원인 족집게어학원+에듀에서 80점~105점을 목표로 하는 ‘초단기 토플반’ 사전등록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초단기 토플반의 경우 최소한의 음성적 요소뿐만 아니라 내용의 전개방식을 배우며 스피킹 4문제 모두를 유창하게 말하고 정확한 득점을 위해 반복적으로 이해하고 연습시킨다. 또한 토플 초빈출 어휘도 하루 200-300개의 정도로 암기한다. 토플 리딩에서도 토플과외와 동일한 효과를 갖도록 오답에 가까운 정답과 정답에 가까운 오답을 구별하는 연습시키며 소거법만이 아니라 정답의 문장 구성요소 및 방식을 배울 수 있다.

 

이에 더하여 토플 라이팅과 관련하여 속칭 만점 템플릿에만 의존하지 않고 작성하게 한다. 라이팅 통합형에서도 핵심 내용을 정확하게 잡아내고 예측하게 한다.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정보를 골라서 작성하고 시험에 거의 동일하게 출제될 확률이 높은 문제도 수업 때 다루게 된다. 종일반의 경우 요구된 학습이 완수되지 못하면 5시 이후 남아서 끝내고 가야 한다.

 

2022년 토플 시험 일정에 따라 미대나 음대 포함 영어권으로의 유학을 목표로 한다면 도움을 얻을 수 있고, 장기간의 자습위주 스파르타식 학원수업공부에도 불구하고 80-90점대에서 105점 이상을 달성 못해왔다면 족집게어학원과 족집게에듀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토플전문학원인 족집게어학원 1관, 2관은 대한민국 학원1번가 대치동에 있다. 도곡동에서도 가깝다. 또한 족집게에듀 3관은 전통적 부촌 압구정동에 위치해 있다. 새로운 부촌으로 떠오르는 반포에서도 가깝다. 신촌, 종로에서도 접근성이 좋다.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지방과 중국, 홍콩, 미국 등 영어권에 사는 학생들도 소수 정예로 쌍방향 실시간수업을 들으면서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을 것을 추천한다.

 

이종호 원장은 ”수능 1등급이라도 토플을 모르고 시험 보면 30점 만점에 20점초 밖에 나오지 않고 미국에서 10년을 살아도 토플스피킹을 모르면 30 점 만점에 25 점 나온다. 국내파 수능 1 등급이 토플을 한다면 토플4영역중 리딩에만 약간 도움이 될 뿐이다. 토플을 잘 모르는 교육업계나 유학업계 종사자들의 말만을 믿고 미리 토플을 준비하지 않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듀오링고 테스트는 리스닝이 강하거나 외국에서 오래 살지 않은 국내파 학생들에게 대부분 토플 보다 더 쉽지 않다. 중1 수준도 안되는 영어적 베이스가 매우 약한 학생은 일반 기초학생들 보다 더 오래 걸릴 수 있으니 미리 토플전문 어학원에서 충분히 준비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플수업을 수강하기 어려운 왕초보들은 원장과 상담후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수강희망학생들은 족집게 교육 홈페이지에서 실제 수강을 하고 목표점수를 달성한 수강후기 중 일부를 확인한 후에 홈페이지 pc버전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종호 원장은 유명 토플프로강사 출신으로 15년 이상 가르쳤으며 EBS 출판 만만해지는 토플리스닝과 초토의 단독저자이며 EBS와 메가스터디 인강강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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