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유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이 아이엘츠 점수를 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있어 오프라인 학원을 가는 것이 불안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많은 수험생들이 비대면 온라인 클래스인 아이일츠 화상영어를 주목하고 있다.

 

슈퍼잉글리쉬는 현재 출제 중인 최신 토픽을 활용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단기완성 스피킹, 라이팅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실제 시험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후 문법이나 문장, 표현의 오류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 및 첨삭을 받는 형식으로 클래스가 진행된다. 이때의 첨삭과정은 철저히 IELTS 채점기준에 따라 진행되고 있어 점수향상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 주제별 단어와 문장구조, 이디엄 등을 제공해 보다 높은 수준의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트레이닝하고 있다.

 

이곳의 강사진은 아이엘츠 시험관과 실제 테스트와 동일한 환경에서 치러진 모의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야 하며, 이후 엄격한 교육 트레이닝을 받고 최종 심사를 통과한 강사들만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현재 슈퍼잉글리쉬에서는 목표 점수 달성에 대한 후기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으며, IELTS를 준비하고 있는 많은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슈퍼잉글리쉬의 관계자는 “수강생 개인의 스케줄에 맞춰 수업이 시작되기 때문에 학원처럼 개강일에 맞춰 신청할 필요가 없지만, 새학기가 되면서 많은 수강생들의 등록으로 마감된 시간이 많아 가능한 빠른 상담을 받고 강의를 신청해야 원하는 시간대에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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