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뱅크 강서점이 코로나 시대에 걸 맞는 안전하고 쾌적한 독립형 1인실로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터디뱅크 강서구점은 실내 공기전파가 전혀 없는 완벽 분리된 1인실 공간을 구축함으로써 이용자들이 편하게 마스크 벗고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든 좌석을 지정좌석제로 운영하여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독서실을 이용하도록 했다

 

주변에 우후죽순 생겨나는 스터디카페, 독서실들과는 다르게 개별 환기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구현했으며, 타 독서실들의 천장이 개방된 오픈형태 1인실과 달리 스터디뱅크는 천장까지 막힌 구조의 완벽한 독립형 1인실이다.

 

독서실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이후, 보다 안전한 공간에서 공부하기를 원하는 이용자가 많아지며 스터디뱅크를 찾는 회원이 많아졌다”라며 “믿고 찾아 주시는 회원들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터디뱅크는 20여 년간 1인실 독서실만을 만들고 개발한 원조 프리미엄 독서실 업체로써 전국 200여 개의 가맹점과 20여 개의 직영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터디뱅크 강서점은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스터디뱅크 강서점은 현재 빈 좌석이 많지 않아 사전예약 후 방문 가능하며, 코로나로 힘든 수험생들을 위해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네이버 예약 10% 할인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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