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전화영어 민트영어, 북미 강사 정규 수강권 오픈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2-02-14 08:01:00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화상/전화영어 브랜드 민트영어가 원어민화상영어 수업인 ‘북미 강사 정규 수강권’을 오픈했다고 알렸다.
북미 정규수업은 하브루타 교육법으로 재미있는 영어 습관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1, 2, 4, 6개월 단위로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구매 시 회원에게 꼭 맞는 커리큘럼을 선정해준다. 이러한 민트영어의 북미 강사 강의는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원어민들로만 구성해 퀄리티 높은 수업을 제공한다.
강사는 ▲모건 ▲라이언 ▲메디슨 ▲샘 ▲테리 ▲사라 ▲알렉스 ▲글로리아 총 8명으로, 학생들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북미 강사 정규 수업을 듣고 있는 수강생들은 “사라 선생님 수업을 듣고 있는데 정말 유쾌하다. 밝은 에너지가 넘쳐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수업하고 있다”, “프리토킹 최강자 알렉스 선생님 덕분에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 늘 유쾌한 수업을 해주시어 감사하다. 어린이들도 재밌게 수업할 수 있을 거 같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러한 민트영어의 북미 강사 수업은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발음, 문화, 억양을 동시에 배울 수 있어 중고등학교 학생과 성인 회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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