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중국어 교육 전문기관 문정아중국어에서 임인년 흑호해를 맞아 런칭한 ‘평생회원반 얼리타이거 이벤트’ 마감이 임박한 현재, 새해를 맞이해 중국어 공부를 시작하려는 학습자들의 구매가 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문정아중국어 관계자는 “이번달부터 진행되고 있는 평생회원반 이벤트에 예상보다 많은 중국어 학습자들이 몰려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예정이니 중국어 수강을 원하는 학습자들은 구매를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중국어를 전혀 모르는 왕초보도 쉽게 익힐 수 있는 중국어 발음 강의부터 중~고급 회화 과정까지 배울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중국어 어법, 유아/어린이 중국어, 여행 중국어. 놀이중국어 및 중국어 자격증인 HSK, TSC까지 8,302강에 이르는 문정아중국어의 모든 강의를 평생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얼리타이거 이벤트를 통해 평생회원반을 신청한 신청자 전원에게는 ▲전 강좌 무한수강 ▲PC/태블릿/모바일 수강 무료 ▲HSK 모의고사 6회 무료 ▲중국어 레벨테스트 무료 ▲12개월 부분 무이자 할부 ▲중국어 학습설계 무료 ▲MP3 학습자료 무료 ▲SNS 일일 학습자료 무료 ▲7일 이내 3강좌 미만 수강 시 100% 환불 보장 등 다양한 9가지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문정아중국어는 2003년에 설립되어 20년의 오랜 중국어 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2017년 랭키닷컴 선정 '중국어 교육 전문 분야 1위‘를 기록한 교육기관으로, 중국어 교육 업체 22관왕 수상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문정아중국어의 대표 강사인 문정아 소장은 현재 경희 사이버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를 역임 중이다.

 

평생회원반 얼리타이거 이벤트에 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문정아중국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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