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얼마 전 11월 18일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다. 수능이 끝난 후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긴장이 풀리고 잠시나마 해방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정시 시즌을 맞이해야 할 때이다. 본인의 수능 점수를 받고 난 후 어떤 대학을 지원할지 꼼꼼히 알아봐야 하는데 대부분 수험생이 본인에게 어떤 전형이 맞고 어느 대학에 지원해야 하는지 막막한 것이 현실이다.

 

메타인입시컨설팅은 대학입시 전형에서 다년간의 합격생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험생들에게 가장 확실한 전략을 제시한다. 수십여 년간 다양한 입시 제도를 거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시와 수시에서 최종 합격에 이르는 길을 알려드리고 있다. 정시 때 추가 합격에 대한 분석도 동시에 진행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먼저 학생이 어떤 분야의 진로를 원하는지 파악하고 수능 성적을 토대로 대학 학과를 확인하며 그동안 누적된 합격생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철저한 분석이 이뤄진다. 메타인입시컨설팅에서는 학생이 어떤 분야를 원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무료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컨설팅의 범위 확대와 퀄리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성공적으로 대입을 하기 위해선 단기적인 컨설팅을 받기보다 당해 입시 제도의 분석을 철저히 하고 학생마다 지니고 있는 가능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여러 전형 중 가장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어떤 컨설턴트를 만나느냐에 따라 진학할 수 있는 대학이 달라질 수 있다.

 

대형 3사 빅데이터 분석으로 원하는 전형의 모집, 이월 인원, 반영 과목에 따라 합격 여부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고 가/나/다 군의 축적된 추가 합격 데이터를 통해 최적의 합격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원하는 방향으로 정시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에 모의지원을 통한 자료 분석도 동시에 이뤄지므로 더욱더 높은 합격률을 보인다.

 

메타인입시컨설팅은 정시컨설팅 이외에도 수시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수시컨설팅 사전조사서를 작성하고 학교생활 기록부를 확인하고 내신 및 모의고사 성적표를 토대로 수험생이 원하는 목표 대학과 학과에 대한 지원 전략을 수립하고 수시 6개 대학을 지원한다. 자소서 면접에 관한 컨설팅까지 진행하며 홈페이지에서 무료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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