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차이나로 중국어학원 통번역대학원 준비반은 최근 발표된 2022학년도 주요 통번역대학원 최종 합격 결과에서 응시생 대비 국내 통번역대학원 전체 합격률이 50%를 웃돌며 통번역대학원 입시 명가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 그 뿐만 아니라 합격생 전원은 주식회사 이화코리아의 영상번역 프로젝트 신입 번역사로 교육받고 데뷔를 앞두고 있다.

 

차이나로 중국어학원 원장 겸 주식회사 이화코리아 이사직을 맡은 김애련 원장에 따르면 2023학년도 중국어 통번역대학원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함에 따라 특별히 영, 중, 한 3개 국어 동시통역사로 활동 중인 최진실 선생님을 영입하여 3명의 베테랑 선생님이 입시 전형에 맞추어 새로운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3명의 전문가가 수강생들을 밀착 케어하여 학생의 공부 성향 및 실력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따라서 학생 관리, 1:1 피드백, 양질의 수업자료 준비, 최상의 수강 조건 등 다양한 면에서 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대 입시 수업을 함께 이끌어 가는 가오잔 대표 강사는 매년 많은 합격생을 배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실전 대비 통·번역 수업과 수강생 발표 위주의 피드백 수업으로 수강생들의 실력향상은 물론 학습 만족도까지 굉장히 높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내년부터 2명의 원어민 선생님과 1명의 한국인 선생님으로 구성된 최강 멘토 선생님과 함께 학생들을 평가하기 때문에 편향된 학습 주제와 수업 방식이 아닌 체계적이고 다양한 주제로 알차게 진행해 학생들의 입시 준비에 더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부터 온, 오프 동시 수업으로 31년 강의경력 노하우가 집약된 학습자료와 체계적인 수업방식으로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며 서울 외 기타 지역 수강생들도 명강사의 강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최상의 컨디션을 마련했다.

 

그 외 매월 초 통번역대학원 준비반은 무료 청강을 실시하여 수준 높은 통·번역 학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통번역대학원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차이나로 중국어학원 홈페이지나 다음카페 차이나로 통대준비반 & 시사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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