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생 이유정지텔프 독해 실전 모의고사 증정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합격의법학원은 이유정 지텔프 실전모의고사 1주반을 오는 12월 6일 종로위너스아카데미에서 개강한다고 25일 밝혔다.

 

지텔프실전모의고사반은 12월 6일 시행되는 제461회 지텔프 시험을 대비한 과정으로 매일 실전으로 모의고사를 풀고, 성적을 분석하게 된다.

 

이번 지텔프 실전모의고사 1주반은 최신 기출경향을 반영하여 이유정 강사가 지텔프 실전 모의고사 문제를 출제한다. 매일 모의고사를 실전과 동일하게 시험을 보고 이에 대한 해설 강의를 제공한다. 지텔프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실전감각을 배양하고 자기 약점을 확인할 수 있다.

 

합격의법학원 지텔프 담당자는 “많은 수험생이 지텔프 준비는 인강으로 대비하고 있지민 모의고사는 인강만으로 대비할 수 있는 데에 한계가 있다며 모의고사 강의 만큼은 실강으로 들을 것을 추천한다”라고 강조했다.

 

지텔프 점수는 다양한 곳에 활용되고 있다. 세무사나 공인회계사 및 공인노무사,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지텔프 65점으로 목표로 하고, 내년 개편되는 경찰공무원(순경) 준비생의 경우 지텔프 43점을 필요로 하는 검정제로 시행된다.

 

다음 달 6일 개강하는 실전모의고사 실강수강생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새로 개정출간한 이유정지텔프 올인원 독해실전모의고사 교재를 제공한다.

 

지텔프 65점을 받기 위해서는 문법에서뿐만 아니라 독해에서도 점수를 올려야 한다. 독해문제풀이 뿐 아니라 오답 노트 작성 및 단어암기를 통해 점수를 올릴 수 있도록 방법도 같이 제시한다.

 

한편, 합격의법학원에서는 지텔프 점수가 오르지 않아 공부방법을 고민하는 수험생을 위해 지텔프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합격의법학원 홈페이지(gtelp.lawschool.co.kr)에서 제공이 되고 있는 지텔프클리닉에 본인의 지텔프 시험성적과 공부방법에 대해 상담들을 올리면, 이유정 강사가 직접 진단과 처방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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