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전화영어 브랜드 민트영어, 원어민 발음 과정 ‘NS’ 코스 선봬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1-11-01 08:00:00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화상영어 브랜드 ‘민트영어’가 원어민 발음 습득 과정인 ‘NS(Natural Speech) 코스’를 선보인다.
민트영어의 NS 코스는 원어민이 영어를 구사하는 방식을 모음부터 억양까지 완벽하게 분석해 이를 체득화는 과정으로, 원어민과 100% 유사한 발음을 낼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동영상 강좌를 통한 원리 설명과 강사와의 1:1 코칭 및 연습을 바탕으로 스피킹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칭을 통해 발음을 세밀하게 교정할 수 있어 성인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와 함께 한국에서 흔히 사용되는 설명이나 연상 등의 과정을 모두 배제하여, 각 소리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조음기관의 모양과 위치를 알려주고 있어 올바른 소리도 습득할 수 있다. 이러한 까닭에 원어민 발음을 원하는 수강생, 자막 없이 원어민 동영상을 시청하고 싶은 이들에게 수강 추천되고 있다.
이러한 민트영어의 NS 코스는 자제 제작한 Natural Speech 교재와 동영상 강좌 4세트, 원어민 음원(Listening Practice)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트영어 관계자는 “영어의 경우 발음을 정확히 하지 않으면, 비슷한 영어 발음 때문에 의미 전달이 잘 되지 않거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불상사를 겪을 수 있다. 때문에 영어를 보다 잘하고 싶다면 발음 연습이 필수다. 이러한 까닭에 원어민 발음을 구사하는 NS 코스를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화상영어사이트 민트영어는 NS 코스 외에도 원어민과 일대일 화상 및 전화영어 학습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수업의 경우 수업시간과 교재, 강사를 무제한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수업 연기, 수업 당기기 서비스가 가능해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수업 대본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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