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수능 국어 영역에서 학생들이 가장 까다롭게 느끼는 영역은 무엇일까. 바로 ‘비문학’이다. 비문학은 주제가 매우 다양해 출제를 예상하기 어렵고 해당 분야에 대한 배경지식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비문학 독해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초등학교, 중학교때부터 독해 실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천재교육은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를 중학생을 위한 수능 비문학 대비 문제집으로 제안한다.

 

해당 문제집은 교과 연계 지문을 적용하여 중학 내신 공부로도 벅찬 중학생들이 수능은 물론 내신까지 대비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천재교육의 전문적 지식과 교과 학습에 최적화된 노하우가 담겨 독해가 낯선 학생들도 부담 없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천재교육의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는 학습 단계에 따라 총 3권으로 구성되었으며, 1권 ‘독해원리’와 2권 ‘독해기술’은 중학교 과정의 전 교과와 관련된 연계 지문을 50% 이상 수록하여 학습 단계에 맞는 배경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3권 ‘기출유형’은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지문이 50% 이상 수록되어 실전 문제 풀이 감각을 기르고 자주 출제되는 기출 유형에 익숙해질 수 있다. 여기에 ‘비판적 사고력 기르기’ 등의 코너를 통해 수행평가를 대비하거나 교내 토론대회 준비에도 도움이 된다.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전 3권 ‘독해 원리’, ‘독해 기술’, ‘기출 유형’은 온·오프라인 서점 및 천재교육 공식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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