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쿨컨설팅, 예비 고등 대상 입시컨설팅 내달 2일 접수 신청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21-10-29 09:00:00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씨스쿨컨설팅(은마상가위치)이 “세상의 모든학원 공부선배”의 후원으로 예비 고등학생 대입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입 수시, 정시 유리한 전형진단, 학종대비 비교과활동점검, 희망대학과 학과의 구체적 입시정보, 학생에 맞는 내신극복방안 및 수능 극복방안, 논술에 대한 취약포인트와 학습계획, 수능 영역별 강약점검과 향후 학습플랜등 2학기 중간고사를 마무리하고 기말고사와 신학기 준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씨스쿨은 1999년 설립이 후 22년간 12,000건 이상의 대면상담과 학생부 분석의 데이터를 보유한 입시플래너를 기준으로 초정밀 컨설팅을 운영하고있다. 올해도 1월부터 10월말까지 400건이상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씨스쿨 제공하는 서비스는 대입전형과 내신/수능 성적을 전반적으로 상담하며 특히 ‘수시/정시 입시 컨설팅’과 ‘성적 맞춤 관리프로그램’이다. 수년 간의 입시 데이터 및 합격자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잘 짜인 두 프로그램 모두 변화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갖춘 입시전문컨설턴트가 직접 지도 편달해준다.
예약접수는 전화로 컨설팅 문의 후 공부선배 홈페이지 접수하여 30만원을 결재하면 상담신청이 되며 지정된 일자와 컨설팅선생님이 배정된다.
이후 상담일이 확정될 시, 이날부터 2일 전까지 학교생활기록부, 모의고사 성적표, 생기부자료 등 관련 사전자료를 받는다. 또한 전형별 추가 자료와 초기 전화 상담 내용까지 담당 컨설턴트에게 전달하며, 이는 사전자료를 작성하는 근간이 된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완성된 입시파일를 상담일에 컨설턴트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확인하면서 대면상담을 전개한다. 덧붙여 상담이 최종 완료된 후 일주일까지 사후 피드백을 받아, 학생이 현장에서 미처 묻지 못했던 궁금한 점들을 질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학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와 방법을 놓고 학생과 학부모들은 늘 고민을 한다. 개인마다 조금씩은 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교육 전문가들은 늦어도 고등학교 1학년이나 2학년부터는 준비를 시작해야 바람직하다고 제언하고 있다. 특히, 수학이나 영어 등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는 것이 어려운 과목이나, 마찬가지로 상당한 연습과 전략이 필요한 논술 및 면접의 경우 미리 효율적인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씨스쿨 대표 컨설턴트는 “대학입시는 성적 이외에도 준비해야 할 요소가 적지 않다. 수시대학별전형, 수행평가, 자기소개서, 면접 등을 준비하는 대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입시컨설턴트를 통해 대학입시컨설팅을 진행하는 학생도 적지 않다”면서 “씨스쿨 대치동 입시컨설턴트는 다년간 학원을 운영한 입시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학습적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in서울 대학의 소신 및 상향지원의 경우 대학에서의 입학전형과 지원학생의 학습적 평가에 대해 명확한 성적분석과 더불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오랜 경험치를 가진 컨설턴트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입합격전략, 대치동 프리미엄 “1:1대면 수시컨설팅 씨스쿨” 상담예약 접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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