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전정민 기자] 종로 파고다어학원은 여신토익 600+ 목표반과 700+, 850+ 목표반을 개설하여, 토익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지원한다고 전했다.

 

여신토익의 김유경 강사는 RC와 LC 두 과목 모두 담당하고 있다. 김유경 강사는 독특한 암기방식으로 소위 ‘영어포기자’들도 토익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중요한 부분은 이야기를 만들어 설명하는 본인만의 독특한 암기방식이 인기 비결로 이를 바탕으로 가장 쉬운 예문을 만들어 토익 기초를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독해 문제의 비중이 높아진 토익 RC 파트에서 독해력을 길러주는 수업으로 유형별 전략적 정답 접근법을 제시해 단시간 정답률을 높여 주며 RC고득점으로 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김유경 강사는 LC에서는 파트2 우회적 응답에 대처하는 비법, 파트3/4 화자의 숨은 의도파악 문제, 시각자료 연계 문제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는 핵심 비법공개로 LC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막막한 수강생들에게 방향을 잡아주고 있다.

 

또한, 코로나 걱정으로 학원에 오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수업도 개설하였고, 학생들과 소통하고자 김유경 강사는 카페 및 SNS를 통해 24시간 소통을 이어간다.

 

종로토익학원 파고다 종로 관계자는 “여신토익은 수업을 따라오기 힘들거나 개인적인 사유로 수업에 빠지게 되는 수강생들을 위해 복습이 가능한 수업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고 실전문제풀이가 약한 친구들을 위해서 기출문제를 통한 문제풀이반도 운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