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부천 초등학교 전문 영어 어학원 키스톤 아카데미가 지난 18일 개원했다.

 

키스톤 아카데미는 언어의 전 영역인 리딩부터 리스닝을 비롯해 스피킹과 라이팅을 동시에 균형 있게 교육해주며, 각 영역 간 시너지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또 프로젝트 수업과 라이팅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원어민에 가까운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부천 옥길동의 영어 키스톤 아카데미는 초등, 중등 원어민교사가 상주하고 있어 모든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수업을 하면서 정확한 발음과 표현을 연습할 수 있다.

 

최대 6명의 소수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개개인에게 맞는 수업과 발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수업이 이뤄진다. 특히 문법, 어휘, 리딩의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는 기초 프로그램이 설계되어 있어, 이를 바탕으로 한 견고하고 비판적인 라이팅을 할 수 있게 지도한다.

 

현재 초, 중등 영어학원 등 전반적인 영어 공부에 대한 궁금증으로는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것이 대표적이다.

 

키스톤아카데미 서영서 원장은 “사실 영어를 잘 하는 방법은 잘 알고 있듯이 매일 꾸준히 적극적으로 영어로 말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매일 같은 양과 질로 영어로 대화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라며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쉽게 접근하며,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란 고민을 풀어내기 위해 20여 년간 영어교육에 몸담은 전문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로 함께 연구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매시간 꼼꼼한 첨삭과 반복되는 editing을 통해 완벽한 구성 및 표현력을 키울 수 있고, 다양한 글쓰기를 통해 창의적인 글을 쓰는 힘을 키울 수 있게 했다.

한편, 키스톤 아카데미는 해외의 국제학교 커리큘럼에 북미 교육 프로그램을 접목해 한국에서도 해외의 명문 학교와 같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키스톤아카데미는 설명회 후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키스톤아카데미'를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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