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기유학 전문 더유학은 16일 역삼 본사에서 세계조기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캐나다 공립교육청이 운영하는 골든힐기숙사학교를 소개할 계획이다.

 

골든힐 교육청은 스트라스모어, 드럼헬러, 쓰리힐즈 3개의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캐나다 내 유일하게 공립교육청이 관리하는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학생 전용 기숙사로 사용되고 있다.

 

캐나다공립학교는 현지 학생들과의 수업 진행으로 짧은 기간에 영어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부족한 영어실력을 별도의 ESL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세계조기유학 박람회는 2022년 2월과 9월 학기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대상이며, 지원 가능한 학년은 캐나다 7-11학년 (만 12세~17세)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를 받고 있으며, 신청은 세계조기유학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