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 “유아영어 홈스쿨링 지원한다” 10월 FALL IN EGG FESTIVAL 진행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1-10-05 10:00:00
[이미지 제공 : 잉글리시에그]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아이의 일상을 영어로 담은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에서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FALL IN EGG FESTIVAL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교육 시대에 맞춰 부모들의 유아영어 홈스쿨링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FALL IN FESTIVAL은 기간 동안 박람회에서만 받을 수 있었던 다양한 혜택들을 가까운 잉글리시에그 센터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혜택은 잉글리시에그의 대표 제품 '에브리데이 패키지'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10만 마일리지 지급이다. 에브리데이 패키지는 영유아들이 영어를 학습이 아닌, 놀이로 우리말처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한편의 뮤지컬 같은 수준 높은 노래, 유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에피소드로 구성된 스토리북과 영상들을 보고, 듣고,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발화가 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각 잉글리시에그의 교재 구매 혜택 및 기존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각 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잉글리시에그는 지난 9월 28일 서울 보나틱파크 웨딩홀에서 열린 ‘2021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유아영어교육’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FALL IN EGG FESTIVAL은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잉글리시에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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