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야 이러닝에서 회사 내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부담감이 많은 직장인들과 갈등을 해소하고 보다 원만한 관계를 만들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해 ‘관계도 반품이 됩니다.’ 저자 박민근 코칭심리전문가와 함께하는 이러닝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 나의 행복, 나의 성공을 위한 인간관계의 해법들을 제시하는 몰입형 콘텐츠로 공감가는 오피스 웹드라마를 통해 관계 발전의 힌트와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관계 재정립 솔루션’ 이다.

 

본 과정은 갑질하는 상사, 질투하는 동기, 치고 올라오는 후임,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직장 내 인간관계 문제를 재기발랄하고 생생한 웹드라마로 제작하였으며, SNS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의 눈으로 들여다본 사내 인간관계 갈등과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

 

다양한 상담 사례와 이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어떤 관계는 반품해야 하고, 어떤 관계는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가며 사수해야 하는지 직장인이 알아야 할 A부터 Z까지 관계 대처의 기술과 관계 회복 기술을 학습한다.

 

학습을 통해 나를 힘들게 했던 관계들을 정리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관계를 만들어나갈 수 있으며, 일도 삶도 편해지는 관계를 모색할 수 있음을 목표로 한다.

 

강사야 이러닝에서는 직무,인문,교양,법정의무교육 등 400여종의 다양한 이러닝콘텐츠가 개설되어 있으며, 실시간 화상강의 또한 진행이 가능하여 오프라인 교육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사야 이러닝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교육이 어려워진 기업/단체에서 온라인으로 교육을 대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 말했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