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토플학원들에서 영어초보에게 토플을 가르칠 때 리딩과 리스닝만 집중한 후에 스피킹과 라이팅을 가르치는 것은 장기간 스피킹과 라이팅의 부재로 output을 내지 못하는 학습은 학생을 지치게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점수가 급한 초보들에게는 영어가 향상되는 최소 6개월에서 2년여의 기간이 힘든 싸움 이 될 수 있다.

 

토플학원 족집게어학원+에듀는 초보라도 반드시 4영역을 모두 강의한다. 실제 초보들은 4영역 중 스피킹과 라이팅에서 실력이 향상되었을 때 좀 더 흥미를 느낀다.

 

보통 스피킹 독립형과 라이팅의 경우 보통 아이디어가 일차로 막히고 영어가 이차로 막힌다. 때문에 어떤 문제가 나와도 바로 이해하고 유창하게 말하게 아이디어를 잡고 영어로 바로 말하게 연습시킨다.

 

 

또한 시험에 나오는 재출제방식과 내용 전개에는 분명한 규칙이 있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스피킹 통합형 영역까지도 최대한 분명하게 중요점을 잡아내서 말하게 연습을 시킨다.

 

한 학생은 스피킹 20에서 22점에서 몇 달 만에 28점으로 향상되었고 총점이 80점 후반대에서 110 이상 올라갔다. 그러므로 토플은 반드시 토플전문 어학원에서 검증 가능한 10년 이상 충분한 경험을 가진 토플전문 강사와 학습할 것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토플학원으로서 추천받는 족집게 에듀3관 그리고 족집게어학원+에듀 1관 2관의 이종호 원장은 초토와 ebs 만만해지는 리스닝의 단독저자이자 ebs 와 메가스터디 인강 강사 출신이다.

 

토익학원으로서 수강만족도가 매우 높은 족집게 어학원 측은 “400점에서 500점대 또는 토익을 전혀 해보지 않은 영어초보가 토익 750이나 800점대를 넘고자 할 때 반드시 맞춰야 하는 문제와 그 점수대에 크게 중요하지 않은 문제가 있다. 기출문제에서 매우 자주 등장하는 문법적요소를 초보들의 눈높이에서 완전히 정리해 줄 필요도 있다. 영어가 약할수록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일방강의에서 이해가 안 된 상태가 누적되면 학습 진행 이 되지 않는다. 모르는 부분은 수업 중에 바로 강사에게 묻고 해결해야 한다. 이번 압구정과 대치의 저자급 토익 특강에서 이러한 부분이 충분히 준비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 대치동 족집게어학원 2관 토익 반들은 소수정예 온오프라인 통합강의이다. 토익LC파트도 기본 음성적 트레이닝뿐 아니라 답을 쉽게 고르는 요령을 배운다. 프로강사의 철저한 과제관리 및 이해 관리는 기본이다. 주말 토익 완성 반은 토익 점수뿐 아니라 영어의 완성이란 측면에서 영어실력도 키워준다 주말 집중 아이엘츠 프로그램을 통해서 영어초보들도 아이엘츠의 쉬운 요령에 영어 실력향상을 덤으로 얻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압구정 족집게에듀 3관 이종호 원장은 “영어적 발전을 위해 토플주니어로 시작하는 영어시험의 점수를 획득한 이후에도 계속 연계된 정확한 라이팅과 문법 및 독해를 통해 영어실력을 예리하게 만들어야 한다. 주니어토플의 모체가 되는 iBT 토플의 전문 어학원이 주니어토플의 과정을 조절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족집게 에듀 와 족집게어학원의 주니어토플강사는 아이를 즐겁게 하는 것에 더 특화되어 있는 주니어 전용 강사가 아니다. 검증된 국제 팀 전문번역가 출신으로 유명 호주대학원에서 유학 후 한국에서 석사학위를 가진 강사가 투입되어 강의한다. 오랜 강의 경험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필요시 수업 전이나 후에 필요시 진단 test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족집게교육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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