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전국 41개 고사장에서 시행…메가피셋 “시험 직후 발 빠른 대비가 중요”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2021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 PSAT 시험이 3월 6일 토요일 전국 5개 지역 41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수험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단축하는 등 더욱 강화된 방역 속에서 시험이 진행됐다.

 

다만, PSAT 영역별 시험시간이 단축되는 것이 아니고 수험생 교육시간과 휴식시간이 줄었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이다.

 

올해 5급 공채 PSAT이 6일 오후 5시 10분에 종료된 후 수험생들은 본인의 합격 여부를 빠르게 파악하여 남들보다 한발 앞서 2차 시험을 준비하고자 합격예측 서비스를 찾는다.

 

응시생 본인의 PSAT 성적(가채점 결과)으로 합격 여부를 사전에 예측해 보는 일은 2차 시험 수험계획을 세우는 데 아주 중요하고, 향후 2차 시험 당락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메가피셋은 “불확실성 하에서 막연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는 합격 여부를 먼저 예측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유리하다”라며 “메가피셋에서는 5급 공채 1차 PSAT 시험 종료에 맞춰 합격예측 서비스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메가피셋의 PSAT 풀서비스는 높은 적중률과 함께 최다 인원이 참여하기로 유명하다. 지난 2019년 기준 PSAT 성적예측 서비스에 참여한 인원이 무려 3천334명에 이른다.

 

더욱이 메가피셋의 2021년 5급 공채 PSAT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54개 직렬에 대해 합격을 예측할 수 있다. 또한, 쉽고 빠른 모바일 채점 서비스와 합격 커트라인 알림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3월 6일 2021년 5급 공채 1차 PSAT이 치러진 후에는 메가피셋전문연구소와 교수진이 PSAT 영역별 총평과 함께 해설 강의시험 진행하여 응시생들의 답답함을 풀어줄 예정이다.

 

한편, 메가피셋 5급 공채 PSAT 풀서비스에 참여하여 PSAT 성적을 입력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수험생들에게는 전원 100%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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