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이커머스 기업, 아마존의 CTO(기술총책임자) 버너 보겔스(Werner Vogels)가 2021년에 대한 8가지 예언을 전했다. 그중 하나는 교육산업에 대한 것으로 "교육업계는 코로나 위기 속 '원격수업'이라는 급격한 기술적 변화를 겪었다. 앞으로 원격수업은 교육에 있어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고, 필수적인 옵션이 될 것이며 그 이전으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며 "팬데믹 상황이 끝난다고 해도 원격교육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지 않고 교육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마존 CTO의 예언처럼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국내 원격 코딩 교육의 선두주자" 토폴라는 AI 시대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시국,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양질의 코딩교육을 공급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통원이 힘들거나, 지방에 거주하여 교육격차를 겪는 학생들이 이제는 토폴라로 집에서 코딩과외를 받을 수 있다. 기술력의 차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론칭 이후 토폴라의 수강생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토폴라의 기술력은 교육 플랫폼과 함께 분석 및 리포팅 시스템을 통해 최적화된 학습환경과 커리큘럼이 완성된다.

 

다중 접속 원격제어 교육 플랫폼을 통해 학생과 튜터가 코드 동시 편집 및 수정이 가능하며, 음성을 비롯한 화상을 공유하고 채팅이 가능해 수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는 보고 따라 하는 수업보다 더 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동종 업계 타사에서 제공하는 자체 코딩 툴은 학습할 수 있는 언어에 제약이 있는 반면에 토폴라에서는 학생 PC를 원격 제어함으로써 파이썬, 자바는 물론 존재하는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할 수 있는 데에 차별점을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빅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학생 역량의 모든 부분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코딩 능력 분석 및 리포팅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평균보다 우수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여 나에게 꼭 맞는 학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토폴라의 대표 Tony는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한다. 이로 인해 교육산업은 큰 변화를 겪었고 토폴라는 시대에 맞추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코로나 걱정 없이, 지역에 따른 교육격차 없이 누구나 양질의 코딩교육을 집에서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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