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치동 입시컨설팅학원을 21년간 운영해 온 정시컨설팅 토마토스쿨에서 정시예측 [대학가]의 서비스 오픈 소식을 전했다. “정시지원에서 꼭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학생과 학부모님의 평정심이다. 수능시험이 성적에 따른 다양한 정시변수 얘기들이 난무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주변의 소문에 좌우될 경우 오히려 판단이 흐려지고 정시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대학가 전일권대표가 2021학년도 혼란기 대학 지원에서 마음가짐이라고 말한다.

 

또 전년도 입시결과에 너무 연연해하는 것 또한 금물이다. 어디까지나 참고할 내용이지 올해 지원 기준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입시기관에서 내놓은 초기 배치 자료는 전 년도 데이터 기반 금년도 수능 결과를 입힌 경우도 있어 완전한 커트라인을 잡아내기는 힘든 데이터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하며, 특히 중하위권 대학들 데이터는 더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정시지원 분석을 데이터 적용만을 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환경적인 요건들까지 잡아 합격 예측 데이터 값을 적용해야 한다. 각 대학별 발표되는 변환표준점수도 확인하여 수험생의 점수 적용에서 유·불리를 따져봐야 한다. 1월 4일 21시까지 추가합격자 마감으로 수시이월 학생들 인원까지 정시 모집 정원에 해당된다고 정시지원 팁을 얘기했다.

 

올해는 작년 대비 수능시험 국어 난이도 상승으로 최저기준 미달, 중 상위권 학생들이 많아 수시 이원 인원도 무시할 사항은 아니다. 이러한 정시지원 환경이 많아 작년 데이터의 맹신은 위험하다.

 

따라서 전년도 합격자 입시결과를 수험생들의 입장에서는 어디까지 신뢰하고 어떤 지원전략을 세워야 할지에 고민을 갖게 된다. 이에 수험생들은 정시 정보를 얻기 위해 진학사합격예측이나 유웨이합격예측, 토마토스쿨의 대학가 정시합격예측 등을 살펴보기도 한다.

 

전일권 대표와의 상담 시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을 꼽아보자면 ‘제 수능성적으로 어느 대학에 지원이 가능할까요?’, ‘(가) 대학과 (나) 대학 중 어느 대학이 합격 가능성이 있을까요?’, ‘작년에는 (모) 대학 어떤 학과가 펑크가 났다고 하던 데요?’ 등 이런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길 바란다고 [대학가] 전일권 대표는 말한다.

 

그래서 2021학년도 추합 대상 대학(학과) 데이터를 전문으로 하는 [대학가]에서는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대치동정시컨설팅 토마토스쿨에서 현장 실전 상담 경험으로 정시합격예측 프로그램을 오픈해 정시지원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상세한 내용 확인은 정시예측 사이트 [대학가] 방문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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