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1회 지방공무원 시험 4월 25일에서 ‘6월 13일’로 변경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20-03-12 13:31:00
코로나19 확산 방지…제2회 시험과 같은 날 시행, 총 18명 선발에 1,132명 지원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울산시가 4월 25일 시행 예정인 ‘2020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시험’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시험’ 예정일인 6월 13일로 변경하여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산시는 “제1회 임용 시험 일정 변경은 거주지 제한이 없는 연구·지도사 임용 시험인 데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적으로 감염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수험생의 안전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험 일정 변경에 따라 ‘제1회 임용 시험(4. 25. 시행)’ 응시원서 접수자의 접수 내역은 ‘제2회 임용 시험일(6. 13. 시행)’로 이월되고 별도의 추가 접수는 진행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4월 25일 시행될 예정이었던 ‘제1회 울산시 지방공무원 시험은 총 5개 직류에 18명의 연구·지도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제1회 임용 시험’은 지난 3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학예연구사(학예일반) 172명, 학예연구사(미술) 69명, 보건연구사(공중보건) 341명, 환경연구사(환경) 210명, 농촌지도사(농업) 340명 등 총 1,132명이 지원하여 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2,191명 현장으로”…신임 경찰 319기 졸업, 사이버수사·피해자보호 인력까지 배치
- 2KISF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역대 최다 출품 속 치열한 경쟁 펼쳐…14개 부문 후보작(자) 공개
- 3"레이싱장에서 세차를?"… 케피(KEFII), 현대 N 페스티벌에서 키즈 버블 세차 체험 인기
- 4공영홈쇼핑·소진공·한전에프엠에스 등 공공기관 채용 이어져…인턴·신입 모집 확대
- 5텐퍼센트커피, 글로벌 트렌드 ‘우베’ 전국 출시
- 6연간 1,000억 원 상당 소멸 문제 해결 나선 한양사이버대 학생… 위치 기반 혜택 앱으로 해커톤형 팀업 공모전 2등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