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7급 필기 합격자 72.1% 가산점 보유
김민주
gosiweek@gmail.com | 2015-10-20 15:18:00
올해 국가직 7급 필기시험 합격자 974명 가운데 703명(72.1%)가 가산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산점 없이 오롯이 필기 성적만으로 합격한 인원은 271명(27.9%)이었다. 가산 특전자 현황을 보면 취업지원 31명(3.2%), 자격증 643명(66%), 취업지원+자격증 29명(2.9%)다.
한편, 통신 및 정보처리분야의 경우 7급에서는 0.5점을, 8·9급에서는 1%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메가메디, 응시생 전원 한국의사시험 합격 카자흐스탄 국립의대 2026년 3월 신입생 모집… 영어과정으로 글로벌 의사 양성
- 2유한양행·OCI·한국야쿠르트·동국씨엠·켄뷰코리아 등 12월 인턴·신입 채용 러시
- 3“MZ는 낮에 밥만, 4050은 밤에 술까지”…송년회 취향 세대차 뚜렷
- 4메가스터디교육 김영편입, “수능 vs 편입, 입시 흐름 변화”… 편입 선발 규모 확대 속 설명회 개최
- 5행안부, 청년인턴 114명 선발...“스펙 NO ‘정책 제안’으로 뽑는다”
- 6대구미용학원 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 대구 유일 2년 연속 ‘서경대 헤어디자인과’ 최종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