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경력자 7급, 3개 시험장서 ‘결전’
이선용
gosiweek@gmail.com | 2015-07-14 16:28:57
올해 첫 시행되는 민간경력자 7급 일괄채용시험의 격전지가 지난 10일 공개됐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격전지는 서울 자양중학교, 자양고등학교, 광남고등학교 3곳이다. 필기시험은 오는 7월 25일 실시되며, 시험과목은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3과목이다.
한편, 올해 민간경력자 7급 시험의 경우 최종 84명 선발에 2,744명이 지원하여 평균 3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선용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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