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바쁜 수험생들의 고민, 불청객 춘곤증 ‘꾸벅꾸벅’
| 2014-03-25 17:17:37
또 봄에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비타민 소모량이 평소보다 3~5배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비타민이 풍부한 봄나물(쑥, 달래, 냉이 등)이나 제철 과일 등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시험이 임박했다고 밤잠을 줄이기보다는 규칙적인 시간에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숙면을 취하게 되면 졸음이 밀려오는 오후에 15분 정도의 짧은 낮잠으로 피로를 줄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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