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연기학원, 영통점·양주점 신규 오픈… 전국 6개 지점 운영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1-05 17:48:07

▲사진 제공: 나오연기학원

 

 

 

 

 



나오연기학원에서 영통점과 양주점을 신규 오픈하고 전국 6개 지점으로 교육 운영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점 개설을 통해 수원과 경기 북부 지역에서도 강남점과 동일한 강사진 및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입시연기 교육을 제공한다.

나오연기학원은 예술고등학교와 대학 연기과, 연극영화과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기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전문 연기학원이다. 기존 강남점의 교육 방식을 각 지점에 적용하고 있으며, 학생별 실기 역량과 지원 학교의 전형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동국대학교 교수의 직강을 비롯해 예술고등학교 출강 경력을 갖춘 강사진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대사 분석과 장면 연기, 즉흥연기, 신체 표현 등 실기시험에 필요한 역량을 지도하며, 학생별 연기 특성과 보완점을 파악해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또한 안양예고, 한림예고, 경기예고, 고양예고, 계원예고 등 예술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학교를 비롯한 주요 대학의 연기 관련 학과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학교별 실기 전형을 고려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한 모의 실기와 개별 지도도 병행한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각 센터에서도 입시 및 수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일산센터는 원장과 강사진이 지도자상을 수상했으며, 매년 다수의 예술고등학교 합격자와 콩쿠르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동탄·광교·강북센터 역시 주요 대학 연기 관련 학과의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하며 입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영통점은 수원연기학원과 용인연기학원을 찾는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교, 기흥, 동탄 등 인근 지역에서도 입시연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양주점은 경기 북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교육 거점으로 운영된다. 두 지점 모두 기존 교육 시스템을 적용해 지점에 따른 수업 방식의 차이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오연기학원 관계자는 “영통점과 양주점 신규 오픈은 더 많은 지역의 학생들이 강남점과 동일한 교육 환경에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문 강사진의 지도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입시 준비에 도움이 되는 수업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오연기학원은 전국 6개 지점의 교육과정과 강사진 운영 체계를 통일하고, 예술고등학교 및 대학 연극영화과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실기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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