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받은 강릉당의 강릉 커피콩빵, 구정 대비 재고 확보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2-09 17:36:40
원조 강릉 커피콩빵 전문업체인 강릉당은 구정명절을 앞두고 커피콩빵 생산량을 늘리며 선물 수요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특허 받은 강릉 커피콩빵으로 잘 알려진 강릉당은 명설선물을 위해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이 본점을 비롯해 강릉역점, 안목해변점 등 각 매장 주문량이 크게 늘어나 품절사태를 없애기 위해 재고를 확보하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는 중이다.
강릉 커피콩빵은 자체 개발한 제조법과 특허 받은 기술을 적용해 빵의 촉촉함과 부드러운 식감, 고소하고 깊은 커피향을 동시에 살린 디저트류 제품이다. 원재료는 시판되고 있는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계란을 휘핑하며 직접 만들고 있고, 강릉 특산 커피와 엄선된 곡물을 활용하고 있다.
강릉당의 매장은 주요 명소 위주로 총 6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답례품으로도 최근 큰 비중이 늘어나고 있어 본점은 24시간 무인점포로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때문에 가족 모임이나 친척, 지인에게 나눌 수 있는 선물용 간식 및 여행객 기념품으로도 많은 수요가 이뤄지고 있다. 단체주문 고객에게는 가격혜택과 맞춤형 포장이 제공되고 있다. BTS의 뷔(V)가 찾은 장소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특허 받은 독창적인 제조기술과 강릉 커피를 활용한 지역 정체성, 관광과 연계된 브랜드 이미지가 어우러지며 강릉 커피콩빵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 중이다.
관계자는 “평소에도 재고가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큰 이슈인데 명절이면 더욱 면밀하게 관리를 하며 본점 및 지점 매장을 찾는 분들이 헛걸음 하지 않도록 하고 있는 중”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디저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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