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11만 한국인 데이터 활용 장 건강 라인 신제품 출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01 17:23:48

▲모델들이 한국암웨이의 ‘뉴트리라이트 비긴(Nutrilite Begin)’과 ‘뉴트리라이트 프로바이오틱스(Nutrilite Probiotics)’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암웨이)

 

 





헬스 앤 웰빙 전문기업 한국암웨이가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종합 반영한 ‘빈틈없는 장 솔루션’ 신제품 ‘뉴트리라이트 비긴(Nutrilite Begin)’과 ‘뉴트리라이트 프로바이오틱스(Nutrilite Probiotics)’ 2종을 론칭한다.

이번 ‘빈틈없는 장 솔루션’은 장내 대사 환경 조성과 유산균 섭취를 동시에 제안하는 국내 최초의 장 건강 토탈 솔루션이다. 신제품은 뉴트리라이트가 90년 이상 구축한 식물영양소 연구 자산과 장내 미생물 연구 역량을 활용해 개발됐다.

제품 설계에는 암웨이 글로벌 R&D 팀의 첨단 바이오 연구 성과가 반영됐다. 위장관 모델(PMAS)과 인간 장 오가노이드(human organoids, 3D 미니 장기) 등 다양한 연구 플랫폼을 활용해, 장 환경을 조성하는 식물영양소 기반 제품과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는 ‘빈틈없는 장 솔루션’의 과학적 근거를 검증했다. 관련 연구 논문 2건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으며, 최근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도 주요 연구 사례로 발표됐다.

뉴트리라이트 비긴은 뉴트리라이트만의 식물성 포뮬러가 특징인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소화가 용이한 단쇄 프락토올리고당인 식물성 포뮬러가 유익균의 먹이를 제공해 장내 미생물 균형 유지 및 안정적인 장내 환경을 위한 토대 형성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독자적인 발효 그린 블렌드™, 파이토컬러 24종 과채 블렌드, 보태니컬 스파이스 블렌드,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다양한 부원료도 엄선했다. 뉴트리라이트 비긴은 레몬 키위 맛의 개별포장 스틱형 제품으로, 하루 한 포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30포(30일) 기준 판매가는 6만 7천 원이다.

뉴트리라이트 프로바이오틱스는 뉴트리라이트 비긴으로 다진 장내 환경에 유익균을 공급해 종합적인 장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한국암웨이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와 함께 개인 맞춤형 장 건강 관리 솔루션 ‘마이랩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 이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대사물질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를 추천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축적한 11만 건 이상의 한국인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는 단일 연구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 기준으로 전 세계 최대 규모다.

연구진은 이 데이터베이스에서 3,428개의 균주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대규모 스크리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장 건강에 중요한 뷰티르산(장 상피세포의 주요 에너지원) 생성과 밀접하게 연관된 ‘락티카제이바실러스 파라카제이 뉴트리라이트 272™(Lacticaseibacillus paracasei Nutrilite 272)’와 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저하된 환경에서 부족하게 나타나는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뉴트리라이트 648™(Lacticaseibacillus rhamnosus Nutrilite 648)’ 등 핵심 균주 2종에 대한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뉴트리라이트 프로바이오틱스는 독점 균주 2종을 포함한 5종의 유산균을 함유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프로바이오틱스 1일 섭취기준 최대치인 100억 CFU(보장균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양민들레, 레몬, 만다린오렌지, 스위트오렌지, 자몽 등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5종의 식물성 부원료를 더했다. 본 제품은 산소와 습기로부터 유산균을 지키는 5중 안심 포장이 적용된 스틱형 제품으로, 하루 한 포 섭취하면 된다. 판매가는 30포(30일) 기준 4만 9천 원이다.

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뉴트리라이트 비긴’과 ‘뉴트리라이트 프로바이오틱스’로 구성된 신제품 ‘빈틈없는 장 솔루션’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의 결실”이라며, “전문적인 검사나 상담 없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장 건강 솔루션과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투 트랙 전략을 통해 장 건강 관리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