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간보호센터 시니어학교, 데이케어센터 보호자 간담회 성황리 개최…”보호자 의견 기반 맞춤 돌봄 서비스 강화”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6-22 17:19:02

▲사진 제공: 강동구 시니어학교 주간보호센터

 


 
 
 
강동구 시니어학교 주간보호센터는 최근 보호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운영 성과와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 돌봄 현황을 투명하게 안내하고 보호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한 보호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보호자 간담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보호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센터에 대한 신뢰와 안정감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어르신을 센터에 맡기는 보호자들은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프로그램 참여 여부 등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을 갖기 마련이다. 이에 센터는 어르신들의 생활 모습과 건강관리 시스템, 재활운동 프로그램, 감정케어 서비스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운영 성과도 공유됐다. 입학식과 개근상 시상, 외식데이 및 반찬데이 운영, 스모비 재활운동, 기능회복 훈련,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소개됐으며,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사회성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혈압·체온 측정, 간호관찰일지 발송, 특이사항 즉시 전달 시스템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 중인 감정케어 서비스와 감정케어 앱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센터는 어르신들의 감정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우울감 예방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감정케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보호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하반기 주요 계획도 공유됐다. 3주년 기념행사와 전시회 운영, 다양한 건강·문화 프로그램 확대,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 제공 강화 등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소개하며 보호자들의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보호자 만족도 조사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보호자들은 프로그램 운영, 건강관리, 식사 서비스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으며, 센터는 이를 향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구 시니어학교 주간보호센터는 보호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로 삼고 있다. 정기적인 상담과 보호자 간담회,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보호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실제 현장의 의견을 기반으로 다양한 케어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시니어학교 데이케어센터 박형래원장은 "보호자 간담회는 단순한 설명회가 아니라 보호자와 센터가 함께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 가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만족도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신뢰받는 데이케어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동 시니어학교 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의 건강관리, 재활운동, 감정케어,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호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기적인 보호자 간담회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보호자 만족도 증진에 힘쓰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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