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에프, 여름 수유브라·여름 임산부속옷 선택 기준 제안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7-14 17:09:07

▲에이투에프 제공

 

 



무더운 여름이 이어지면서 임산부와 수유부 사이에서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속옷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임신과 출산 후에는 호르몬 변화와 체형 변화로 평소보다 열감과 땀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아 계절에 맞는 속옷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임산부 속옷 브랜드 에이투에프(AtoF)는 여름철에는 통기성과 흡수력, 신축성 등 착용감을 좌우하는 요소를 함께 고려해 여름 임산부속옷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임산부 팬티는 복부를 안정적으로 감싸면서도 장시간 착용하는 만큼 통기성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에 에이투에프는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러운 인견 원단을 적용하고, 원단 곳곳에 에어홀 설계를 적용해 공기 순환을 돕고 답답함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여름 수유브라 역시 착용 시간이 긴 만큼 가볍고 부담 없는 착용감이 중요하다. 에이투에프의 여름 수유브라는 얇고 가벼운 초슬림 원단을 적용했으며, 땀을 빠르게 흡수하는 원단을 사용해 여름철에도 보다 쾌적한 착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와 함께 에이투에프는 임신부터 출산, 수유까지 변화하는 체형을 고려해 다양한 스타일의 임산부 팬티와 수유브라를 선보이고 있으며, 계절적 특성과 실제 착용 환경을 반영한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투에프 관계자는 "임신과 수유 시기에는 하루 종일 속옷을 착용하는 시간이 긴 만큼 몸을 압박하지 않으면서도 계절에 적합한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여름에는 통기성과 땀 흡수력을 고려한 제품이 쾌적한 착용감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속옷은 매일 가장 오랜 시간 피부에 닿는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편안한 임산부 속옷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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