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재취업 희망 경력보유 여성 위해 ‘경력이음 사례관리서비스’ 운영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8-22 10:00:11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가 재취업을 희망하는 20~40대 경력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인 ‘경력이음 사례관리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력이음 사례관리서비스’는 재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의 경력과 개인 상황을 진단해 맞춤형 취업활동 계획(IAP)을 수립하고, 직업교육훈련·일경험·창업지원·집단상담 등 필요한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전담 상담사와의 심층 상담을 시작으로 입사서류 클리닉, 동행면접, 맞춤형 취업 알선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취업 후에는 직장 적응을 위한 사후관리 상담도 제공된다.
또 자녀 양육·교육을 비롯해 건강·금융·법률 등 개인별 필요에 따른 생활·복지 서비스도 연계해 취업뿐 아니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취업 연계 과정에서는 ‘새일여성인턴십’을 활용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새일여성인턴십은 여성이 기업에서 일정 기간 인턴으로 근무하며 직무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경력이음 사례관리 참여자를 채용한 기업이 새일여성인턴제도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기업은 최대 4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 여성에게도 취업 후 9개월간 근속할 경우 60만 원의 근속장려금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여성 인력 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참여 여성의 장기근속과 안정적인 직장 정착을 지원한다.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었거나 새로운 직종으로의 이직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1:1 맞춤 관리를 지원할 것”이라며, “단순 취업 알선을 넘어 개인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밀착 지원해 지역 여성들의 자립을 돕겠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상담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방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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