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요양시설의 선두기업으로 우뚝

 

(주)효벤트는 코로나가 한참인 시기에 안성시에 마스크 1만장과 쌀 500kg을 후원하고, 화성시에서는 사회복지재단 후원 업체로써 독거노인 분들게 전기밥솥을 후원하는 등 진정한 사회복지 공헌 활동을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효벤트는 국내 독보적인 컨설팅 경험 및 직영시설 운영능력으로 전국 40여개 요양원 및 주간보호센터 창업을 컨설팅을 진행중이인 업체로 현재 경기도 안성에 120인 규모 ‘효벤트 요양원(단독형)’과 화성시 동탄에 61인 규모 ‘동탄 재활요양원’ 그리고 경기도 군포시에 재활플러스 주간보호센터 등 직영시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15년 ‘재활플러스 요양원 1호점’의 직영 운영과 함께 ‘(구)태영컨설팅’으로 시작하여 지금의 효벤트로 자리매김 하였다.

효벤트 장석영 대표는 숭실사이버대학 요양복지학과 교수 및 김포대학 사회복지전공 교수를 겸하면서 후학 양성 및 고령친화산업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일보 칼럼니스트,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치매케어 강사, 대한치매협회 화성지부장, 경기도 촉탁의사 협의체 위원 등 노인복지 분야 다양한 활동과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 경기도 의회 의장 표창과 보건복지부 상임위원장 표창에 더하여 올해에는 노인복지 분야 선두자로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까지 수상했다.

효벤트 장석영 대표는 "현재 군포 소재 재활플러스 주간보호센터는 전문성있는 센터장들의 열성어린 케어로 산본점, 당동점이 모두 꽉차 대기를 해야 할 정도이며 당동점은 80인 규모 시설로 확장 중에 있어 군포시 최대 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라며 "동탄과 안성의 요양원도 대기를 해야 입소할 수 있으며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어르신을 모시는 요양시설로 자리매김 하고있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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