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보, 오비고 차량용 오디오 플랫폼 '픽클'에 명상 콘텐츠 공급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15 16:53:51
"운전하는 시간도 마음을 돌보는 시간으로"
출발 전·주행 중·도착 후 상황에 맞춘 마음챙김 오디오, 픽클에서 들을 수 있어
한국 대표 명상 앱 마보(대표 유정은)가 차량용 소프트웨어 기업 오비고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오비고의 차량용 오디오 플랫폼 ‘픽클(Pickle)’에 명상 콘텐츠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픽클 사용자는 10월 12일부터 차 안에서 운전 상황에 맞춘 마보의 마음챙김 오디오를 들을 수 있다.
마보가 픽클에 공급하는 콘텐츠는 3~25분 길이로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운전 여정에 맞춰 세 구간으로 나눴다. 출발 전에는 하루의 운전을 준비하고, 주행 중에는 길이 막히거나 화가 날 때 마음을 다스리며, 도착 후·주차·충전 대기 중에는 하루를 정리하거나 잠시 쉬어 갈 수 있다.
차 안에서 하는 명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둔 원칙은 안전이다. 일반 명상은 눈을 감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많지만, 마보는 주행 중에 듣는 콘텐츠를 모두 눈을 뜨고 듣는 것을 전제로 선정했다. 시선 대신 소리와 호흡, 몸의 감각에 주의를 두도록 안내해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게 했다. 길게 쉬거나 잠깐 눈을 붙이는 콘텐츠는 차가 멈춘 뒤에 듣도록 따로 나눠 두었다.
마보는 차 안의 명상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 2020년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차량 안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현대차그룹과 ‘차 안에서’ 시리즈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 이번에 픽클에 선보이는 콘텐츠에도 ‘차 안에서’ 시리즈가 중심으로 들어간다.
유정은 마보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하루 중 꽤 긴 시간을 차 안에서 보내지만, 그 시간은 대개 긴장과 조급함으로 채워진다”며 “막히는 길 위에서, 하루를 마치고 주차장에 선 순간에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운전하는 시간도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출발 전·주행 중·도착 후 상황에 맞춘 마음챙김 오디오, 픽클에서 들을 수 있어
| ▲마보_오비고 제휴 서비스 예시 화면 (제공=마보) |
한국 대표 명상 앱 마보(대표 유정은)가 차량용 소프트웨어 기업 오비고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오비고의 차량용 오디오 플랫폼 ‘픽클(Pickle)’에 명상 콘텐츠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픽클 사용자는 10월 12일부터 차 안에서 운전 상황에 맞춘 마보의 마음챙김 오디오를 들을 수 있다.
마보가 픽클에 공급하는 콘텐츠는 3~25분 길이로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운전 여정에 맞춰 세 구간으로 나눴다. 출발 전에는 하루의 운전을 준비하고, 주행 중에는 길이 막히거나 화가 날 때 마음을 다스리며, 도착 후·주차·충전 대기 중에는 하루를 정리하거나 잠시 쉬어 갈 수 있다.
차 안에서 하는 명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둔 원칙은 안전이다. 일반 명상은 눈을 감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많지만, 마보는 주행 중에 듣는 콘텐츠를 모두 눈을 뜨고 듣는 것을 전제로 선정했다. 시선 대신 소리와 호흡, 몸의 감각에 주의를 두도록 안내해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게 했다. 길게 쉬거나 잠깐 눈을 붙이는 콘텐츠는 차가 멈춘 뒤에 듣도록 따로 나눠 두었다.
마보는 차 안의 명상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 2020년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차량 안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현대차그룹과 ‘차 안에서’ 시리즈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 이번에 픽클에 선보이는 콘텐츠에도 ‘차 안에서’ 시리즈가 중심으로 들어간다.
유정은 마보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하루 중 꽤 긴 시간을 차 안에서 보내지만, 그 시간은 대개 긴장과 조급함으로 채워진다”며 “막히는 길 위에서, 하루를 마치고 주차장에 선 순간에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운전하는 시간도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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