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커뮤니케이션 주도, 울산 전통시장 안전·편의성 대폭 개선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2-27 16:47:28

▲학성새벽시장 (제공 : 아이엠커뮤니케이션)

 



울산 구역전시장과 학성새벽시장이 예전의 노후화되고 안전이 우려되던 이미지를 벗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재난 대응 전통시장으로 거듭났다. 이번 변화를 주도한 주체는 아이엠커뮤니케이션으로 울산시와 함께 전통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변화는 크게 두 가지를 고려하여 진행되었다. 첫 번째는 재난 상황에 대한 빠른 정보 전달과 대처를 위한 재난 디자인 부문, 다른 한 가지는 국가나 사회 구성원이 편리하게 시설이나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 디자인 부문이다.

 

▲구역전시장 (제공 : 아이엠커뮤니케이션)

 


재난 디자인 측면에서는 잘 읽히는 대피유도 정보체계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재난방재시설을 설치하고, 비상구ㆍ소화기형 장비를 활용한 소방차 통행로 확보가 이루어졌다. 특히 안전가림대 설치로 노점 상인의 통행로 인식이 개선되어 재난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

공공 디자인의 경우, 눈에 띄는 디자인을 적용해 직관적인 공간 배치, 이용자를 고려한 보행로 확보, 시청각 약자를 위한 정보 안내 등이 구현됐다. 공공디자인 원칙에 따라 시설물 점유 면적을 최소화하고 보행 안전과 시야 확보, 범죄예방 환경도 강화됐다.

특히 구역전시장은 사각지대 없는 CCTV 설치와 피난 안내 사인물, 비상벨 설치가 완료되어 방문객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 시장 입구 게이트는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새롭게 리뉴얼된 시설과 주목도 높은 색상을 적용해 진입 시 시인성을 높였으며, 사고 위험이 높던 진입 구간은 삼각지 지주형 사인물이 설치돼 방문객 안전을 확보했다.

아이엠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울산 전통시장이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인, 방문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는 공간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최선을 다해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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