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포스PC방 신논현점, SBS ‘모닝와이드’ 소개…복합형 PC방 운영 확대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8 16:47:05

▲SBS ‘모닝와이드’ 방송 캡쳐(사진 제공: 레드포스PC방)

 






 
레드포스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 신논현점이 지난 17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 도심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소개됐다.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신논현점은 약 2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e스포츠 경기석과 관중석을 비롯해 커플석과 팀룸, 식음료 공간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게임 이용 공간과 식음료 서비스를 결합한 매장 구성이 주요 특징으로 다뤄졌다. 매장에는 오픈형 주방이 마련돼 있으며, 미국 요리학교 출신 셰프가 상주해 수제 피자와 식사, 디저트 메뉴 등을 조리한다.


이와 함께 30개 이상의 커플석과 팀룸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좌석에 RTX5080 그래픽카드를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레드포스PC방은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전개하는 브랜드다. 기존 PC 이용 중심의 매장 구성에서 식음료와 e스포츠 콘텐츠, 체류형 공간 등을 결합하는 형태로 점포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일부 매장에서는 셰프와 협업한 메뉴를 선보이고 대학가 등 상권별 이용자 특성을 반영한 공간 설계를 적용해왔다. PC 이용료 외에 식음료와 부대 콘텐츠를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


최근 PC방 업계에서는 고사양 PC 설비뿐 아니라 식음료와 개별 공간, e스포츠 콘텐츠 등을 결합한 매장이 늘어나고 있다. 게임 이용 외에도 식사와 모임 등 다양한 목적으로 매장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공간 구성도 세분화되는 추세다.


레드포스PC방은 국내 점포 운영과 함께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며 국내에서 운영해 온 PC방 모델의 현지 적용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신논현점과 같은 주요 매장을 중심으로 게임과 식음료, e스포츠 콘텐츠를 결합한 공간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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