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오가닉, ‘드베리어크림’ 국내외 유통 확대...아마존 판매 추진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01 16:40:27
비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드오가닉(DEORGANIC)은 첫 제품 ‘드베리어크림(D-BARRIER CREAM)’을 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드오가닉이 정의하는 타깃은 특정 연령이나 일시적인 피부 트렌드에 국한되지 않는다. 브랜드는 기초화장품의 본질을 ‘누구나 오랜 기간 반복해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보고, 가능한 폭넓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제품군을 구축한다는 방향을 세웠다.
이 같은 철학은 제품 수를 빠르게 늘리기보다 장벽과 보습이라는 공통 기반을 먼저 설계하는 전략으로 이어졌다. 피부 유형과 생활 환경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특정 성분 하나를 만능 해답처럼 제시하기보다 기초 관리에 필요한 균형을 우선하겠다는 접근이다.
드오가닉 박선호 이사(R&D총괄이사)는 “드베리어크림은 강한 효능을 강조하기보다 피부 장벽과 보습이라는 기본에 집중해 개발한 제품”이라고 전했다.
최근 드레리어크림은 오체안피부과의원 과천점에 제품을 공식 입점시키며 소비자가 전문 채널에서도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드오가닉은 드베리어크림을 시작으로 제품 개발과 유통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비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드오가닉은 라스베이거스 글로벌 론칭을 기점으로 ‘드베리어크림’의 국내외 유통을 본격화한다. 해외에서는 아마존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에서는 드오가닉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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