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성수동 팝업거리에 ‘K-귀신’ 출격…거리에서 1,000명과 만나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06 16:38:30
- 하이파이브부터 이색 포토타임·거리 인터뷰까지…시민 곁으로 다가간 서울랜드 K-귀신들
- 도심에서 만난 귀신, 서울랜드에서 다시 만나요…파크이용권 50% 할인부적 증정
| ▲10월 4일 성수동 카페거리에 깜짝 출현한 서울랜드 귀신 캐릭터들이 포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측부터 도깨비, 저승사자, 팔미호 |
서울랜드가 지난 10월 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카페거리 일대에서 가을축제 ‘K-도파민 고스트 페스티벌’ 도심 게릴라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랜드가 11월 1일까지 진행하는 가을축제의 열기와 즐거움을 도심 한복판에서 전하고, 젊은 층과 나들이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성수동 카페거리에는 꼬리가 8개인 익살스러운 ‘팔미호’를 비롯해 ‘저승사자’, ‘도깨비’ 등 개성 넘치는 전통 K-귀신 캐릭터 연기자들이 깜짝 출현했다. 캐릭터들은 거리를 지나는 1,000여 명의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이색 포즈로 사진을 찍는 등 직접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캐릭터 포토타임과 함께 길거리 시민 인터뷰가 진행됐으며, 현장 참여가 실제 과천 서울랜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랜드 파크이용권 50% 할인부적’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수동에서 시민들을 만난 K-귀신들은 서울랜드에서도 관람객들과 함께 가을축제를 이끌고 있다. K-컬처와 귀신 캐릭터를 결합한 이번 축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고스트 댄서크루와 함께 춤추는 ‘K고스트 랜덤플레이댄스’, 관람객이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는 ‘K귀신 노래자랑’, 귀신과의 통화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인터랙션 공연 ‘K귀신 장난전화’ 등이 펼쳐진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현재 서울랜드에서 진행 중인 가을축제의 K-귀신 캐릭터들을 도심이라는 색다른 공간에서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한 깜짝 이벤트”라며 “도심에서 전한 유쾌한 에너지가 올가을 서울랜드 방문으로 이어져 더 큰 즐거움으로 확장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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