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이곳간&K-streat, 합작법인으로 태국에 S-Oasis·Empire 2호점, 3호점 추가 진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30 16:37:01

▲사진 제공: 호랭이곳간

 

 

 

 

 


한식 브랜드 호랭이곳간이 태국 현지에 추가 지점을 열며 해외 매장 운영을 확대한다. 호랭이곳간은 ‘K-streat’과 함께 합작법인(JV:Joint Venture)을 설립하고, 동남아시아의 대규모 시장인 태국 방콕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호랭이곳간 관계자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기대되는 K-푸드 시장 중 하나인 태국에서 경험이 풍부한 협력사인 ‘K-streat’과 파트너십을 맺고, 호랭이곳간의 가성비 한식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호랭이곳간이 태국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맛과 가성비를 바탕으로 현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태국에서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랭이곳간은 태국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이해, 현지 비즈니스 경험을 보유한 K-streat과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현지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K-streat는 어니스트 트레이딩(Honest Trading) 회사의 F&B 계열사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내 F&B 사업 운영 및 현지 진출을 담당하는 전문 법인이다.

호랭이곳간은 한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한상차림 메뉴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태국 신규 매장에서는 현지 고객들에게 다양한 한식을 선보이기 위해 돼지갈비, 목살구이, 매운 쪽갈비, 솥밥 등 메뉴 구성을 확대해 한식을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호랭이곳간의 태국 추가 출점은 2호점과 3호점이 서로 다른 형태로 진행됐다. S-Oasis에서는 독립된 매장 형태로, Empire에서는 푸드코트 형태로 운영된다.

앞서 호랭이곳간은 태국 방콕에서 1호점인 쌈얀밋타운 매장을 운영하며 태국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이번 추가 출점 역시 현지 상권에 맞는 운영 방식을 적용했으며, 매출 증대와 함께 신규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호랭이곳간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하나컴퍼니는 태국 2호점과 3호점 진출을 계기로 향후 합작법인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진출 사업도 본격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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