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한국TOEIC위원회는 지난 10월 27일 실시된 토익 시험의 성적을 오늘 오후 12시에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서 전체 응시자 평균 점수는 686.28점으로, 듣기 파트 평균은 378.90점, 읽기 파트 평균은 307.40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성적을 살펴보면, 서울이 평균 727.31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세종이 693.70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 성적을 포함한 상세한 회차별 성적 분석 자료는 토익 공식 홈페이지와 YB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1월 24일과 12월 15일에 치러질 토익 시험 접수는 현재 진행 중이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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