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동명(대표 천동희)이 2025 원위너 한국소비자선호브랜드에서 부동산 자문&컨설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4 원위너 한국소비자선호브랜드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한국 원위너 어워드가 주최하고 데일리아시아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소비자 만족도와 충성도, 브랜드 파워와 우수성 등을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객관적인 지표를 토대로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시상한다.

주식회사 동명은 주거공간, 상업공간, 기업의 사옥 및 공공기관 등 4천회 이상의 부동산 컨설팅을 진행해왔고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도와 선호도를 얻어 2년 연속 한국소비자선호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수 있게 되었다.

전통 풍수가문 4대 계승자로 알려진 천동희 대표는 ‘부의 풍수’, ‘풍수 부자들’, ‘돈이 모이는 재물운의 비밀’ 등 풍수 관련 저서를 출간한 바 있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의 외래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천 대표는 “일련의 활동들을 통해서, 작년에 이어 2년째 값진 상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함을 느낀다”면서, “2025년에는 사업 확장을 위해 주식회사 ‘머찌동컴퍼니’에서 주식회사 동명으로 회사명을 변경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컨설팅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천동희 대표는 SK Btv와 독점계약을 맺고 ‘머찌동의 머찐공간’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서 27만 구독자와 매일 소통하며, 자연의 가치, 공간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다. 또한, 천 대표의 친필을 디자인하여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을 살린 특별한 액자를 제작하였고, K문화를 알리기 위한 액자 사업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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