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207개 매장 운영…에프에이모스트, 유형·규모별 리테일 운영 역량 넓힌다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10-27 16:32:58

상반기까지 정규 52곳·팝업 155곳 운영·소형부터 대형 패션매장까지 매장별 맞춤 운영으로 전문성 축적
▲사진 제공: 에프에이모스트

 








에프에이모스트(F.A.MOST)가 올해 상반기까지 정규 매장과 단기 팝업스토어를 합쳐 총 207개 매장의 운영 대행을 수행했다.

리테일 아웃소싱 전문 업체인 에프에이모스트에 따르면 상반기 집계된 운영 점포는 정규 매장 52곳, 팝업스토어 155곳이다. 회사는 패션 분야를 중심으로 소형 점포부터 대형 매장에 이르기까지 여러 형태의 유통 거점을 위탁 관리해 왔다.

최근 유통 채널이 플래그십 스토어, 복합 매장, 임시 팝업 등 다변화되면서 매장 특성에 맞춘 인력 배치와 운영 프로세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한정된 기간 내 개점과 철수, 정산 절차를 신속하게 마쳐야 하며, 대규모 점포는 공간 연출과 동선, 재고 흐름 등 통합적 관리 기준이 요구된다.

에프에이모스트는 브랜드 기업과의 계약을 통해 판매 전문 인력 채용과 직무 교육을 비롯해 인사·노무 관리, 현장 감독, 표준 운영 지침 적용 등 매장 관리 업무 전반을 일괄 수행하고 있다. 각기 다른 점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원 범위를 넓혀왔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현재 하반기 개설 예정인 정규 점포 및 팝업스토어 15곳 안팎을 대상으로 추가 운영 계약 체결을 협의하고 있다.

에프에이모스트 관계자는 "매장 유형과 규모마다 요구되는 운영 역량이 다른 만큼, 유형별로 축적한 현장 경험이 곧 경쟁력"이라며 "패션을 비롯한 리테일 전반에서 매장 규모에 관계없이 일정한 운영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에프에이모스트는 점포 유형별 관리 역량을 체계화해 유통 현장 전반으로 위탁 운영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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