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미디어,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와 4년째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 공동 주최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15 10:00:06
-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엄선된 프랑스 명작 드라마 11편 국내 최초 공개
TRA미디어가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와 손잡고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FeDe)'을 공동 주최한다. 올해 제6회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에 TRA미디어는 4년째 공동 주최자로 참여하며,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해라는 점에서 이번 페스티벌의 의미를 더한다. 양 기관은 프랑스 고유의 독창적인 감성과 탄탄한 작품성을 갖춘 엄선된 드라마 11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TRA미디어의 채널인 TVasia Plus, SmileTV Plus, WeeTV 를 통해 다채로운 프랑스 콘텐츠를 안방에서 편안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장르를 넘나드는 웰메이드 작품들이 대거 시청자들을 찾는다. 대기업의 위선에 맞선 청년들의 극한의 선택을 다룬 '애프터 어스: 최후의 경고',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의 복잡한 연애 전선을 그린 '디어 유', 친구의 시신을 발견한 범죄 소설가의 공조 수사기를 담은 '에리카: 범죄의 기록 시즌1&2'가 소개된다.
이어 신비한 시계로 30년 전 과거로 돌아가는 시간여행극 '플래시백 1&2', 명화와 밀랍인형을 모방한 기괴한 연쇄살인을 쫓는 '범죄의 기술 9', 일터와 집을 공유하며 최고의 파트너로 거듭나는 형사들을 그린 '톰 앤 로라'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사라진 12년의 기억 속에서 딸을 찾아나서는 어머니를 그린 추적극 '기억의 틈: 잃어버린 12년', 파리에서 바닷가로 떠난 청춘들의 방황을 그린 '우리가 사랑한 계절', 아내 살해 누명을 벗기 위해 독학으로 변호사가 되어 복수를 펼치는 '오늘의 변호인' 등이 상영된다.
프랑스 문화 콘텐츠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은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시청자들에게 프랑스 드라마 고유의 매력을 깊이 있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TRA미디어는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서 국내 최대의 프랑스 드라마 축제인 '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을 4년째 이어오며 한-불 양국의 문화 교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내고 있다. 앞으로도 프랑스를 비롯한 해외 우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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