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N, 불가리아 태양광 사업서 신성장 재투자 동력 마련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21 16:16:58
ASM·RES, 2028년 원리금 상환 종료… 2029년부터 약 800억 원 이상 재원 확보 기대
SDN·한국남동발전 각각 50% 지분 보유… SDN, 지분율에 따른 배당금 수령 예정
기존 42MW 발전소의 200MW 이상 리파워링 등 중장기 자산 활용 방안 검토 ▲불가리아 ASM(좌)·RES(우) 42MW 발전소 조감도 (사진제공=SDN)
에너지 전문기업 SDN이 현지에서 16년 동안 운용해 온 불가리아 태양광 발전소의 금융 차입금 정리를 목전에 두고 있다. 2028년 금융단 PF 차입금 상환이 완료되면 2029년부터 배당 배정 규모가 확대돼 투자금 회수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SDN은 불가리아 ASM·RES 태양광 발전소에서 2029년부터 2032년까지 4년간 발생할 배당 가능 총재원을 약 800억 원으로 산출했다. 연평균 약 200억 원 상당의 현금이 유입되는 셈이다. 이는 발전 매출에서 설비 개보수와 일상 유지관리 등 운영비용을 차감한 순이익 추정치로, SDN은 해당 배당 이익을 성장동력 발굴에 투입하기로 했다. 현지 특수목적법인(SPC)인 ASM과 RES는 각각 21MW 용량을 가동 중이며 SDN과 한국남동발전이 50%씩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 발생 배당금은 출자 비율에 맞춰 지급된다.
아울러 SDN은 2032년 고정 매입 계약 해제에 맞춘 자산 고도화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양사 법인의 고정 단가 계약 만료 후 계통한계가격 등 시장 변동가격이 적용됨에 따라, SDN은 전력 거래 시장 전망을 검토한 뒤 주주 협의를 거쳐 발전 설비를 42MW에서 200MW 이상으로 증설하는 대규모 리파워링 착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SDN 관계자는 “2028년 원리금 상환 종료를 기점으로 불가리아 태양광발전사업에서 창출되는 현금 활용 여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SDN은 향후 배당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신성장사업 활용에 투자하여 산업 경쟁력과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SDN·한국남동발전 각각 50% 지분 보유… SDN, 지분율에 따른 배당금 수령 예정
기존 42MW 발전소의 200MW 이상 리파워링 등 중장기 자산 활용 방안 검토
에너지 전문기업 SDN이 현지에서 16년 동안 운용해 온 불가리아 태양광 발전소의 금융 차입금 정리를 목전에 두고 있다. 2028년 금융단 PF 차입금 상환이 완료되면 2029년부터 배당 배정 규모가 확대돼 투자금 회수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SDN은 불가리아 ASM·RES 태양광 발전소에서 2029년부터 2032년까지 4년간 발생할 배당 가능 총재원을 약 800억 원으로 산출했다. 연평균 약 200억 원 상당의 현금이 유입되는 셈이다. 이는 발전 매출에서 설비 개보수와 일상 유지관리 등 운영비용을 차감한 순이익 추정치로, SDN은 해당 배당 이익을 성장동력 발굴에 투입하기로 했다. 현지 특수목적법인(SPC)인 ASM과 RES는 각각 21MW 용량을 가동 중이며 SDN과 한국남동발전이 50%씩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 발생 배당금은 출자 비율에 맞춰 지급된다.
아울러 SDN은 2032년 고정 매입 계약 해제에 맞춘 자산 고도화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양사 법인의 고정 단가 계약 만료 후 계통한계가격 등 시장 변동가격이 적용됨에 따라, SDN은 전력 거래 시장 전망을 검토한 뒤 주주 협의를 거쳐 발전 설비를 42MW에서 200MW 이상으로 증설하는 대규모 리파워링 착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SDN 관계자는 “2028년 원리금 상환 종료를 기점으로 불가리아 태양광발전사업에서 창출되는 현금 활용 여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SDN은 향후 배당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신성장사업 활용에 투자하여 산업 경쟁력과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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