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될수록 말하기는 더 어려워진다…라온제나 스피치학원 ‘체어맨 스피치’ 운영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 2026-09-21 16:15:38

▲사진 제공: 라온제나 스피치학원

 

 

 

 



CEO와 사장, 임원 등 기업의 리더들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겪는 커뮤니케이션은 일반적인 발표나 스피치와는 차이가 있다. 직원에게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하는 것부터 경영자 모임에서 회사를 소개하거나 해외 비즈니스 현장에서 기업과 제품의 가치를 설명하는 일까지 상황과 대상에 따라 적절한 표현과 전달 방식이 요구된다.

특히 CEO의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임직원을 넘어 투자자, 고객, 파트너, 언론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업과 관련된 발언이 온라인과 SNS 등을 통해 빠르게 공유될 수 있는 환경에서 리더의 말은 개인적인 표현을 넘어 조직의 이미지와 방향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라온제나 스피치학원은 이러한 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 과제를 다루기 위해 CEO·사장·임원 등을 대상으로 한 1:1 프라이빗 교육 프로그램 ‘체어맨 스피치(Chairman Speech)’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온제나는 약 20년간 보이스 트레이닝,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발표불안, 리더 스피치 등을 연구·교육해 왔으며, 임유정 대표는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저서 18권을 집필했다. 삼성, LG, SK 등 국내 주요 기업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CEO 스피치와 리더 스피치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체어맨 스피치는 단순한 발표 기술을 넘어 실제 경영 현장에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다루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핵심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화법부터 직원과의 소통, 경영자 모임에서의 자기소개, 비즈니스 현장에서 기업의 가치와 철학을 전달하는 방법 등을 교육 과정에 포함한다.

라온제나 스피치학원 관계자는 “높은 자리에 갈수록 말은 기술이 아니라 책임이 된다”며 “체어맨 스피치는 중요한 순간 자신의 철학을 정확한 언어로 표현하고 조직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리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리더 스피치, CEO 스피치, 사장 스피치 및 1:1 프라이빗 체어맨 스피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온제나 스피치학원 체어맨 스피치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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